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관내 공영주차장에서 ‘스마트 세차 서비스’를 펼 친다. 공단 관계자는 “스마트 세차 사업으로 일자리 창 출, 저소득층 자립·자활 기회 제공, 저렴한 세차 서비스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”고 설명했다. 공단은 이를 위해 최근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. 협약에 따라 구로삶터지역자 활센터는 관내 10개 공영주차장에서 세차 사업 을 전개하게 된다. 공단 관계자는 “스마트 세차 사업으로 일자리 창 출, 저소득층 자립·자활 기회 제공, 저렴한 세차 서비스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”고 설명했다.